제일 처음 그린 최윤 -나는 이미 우리들의 끝을 알고 있었어요. 세습무 집안에서 난 강신무 아이-윤화평 최윤 신부님 담배 피우는 거 보고 싶어서 모브최윤 신을 모시는 사제들 <동해와 어린 만신> 타락파워사제님의 화분을 넘은 토끼(https://escaper-h.postype.com/post/3069957) 팬아트 불경한 것 혹은 박일도를 신으로 ...
* 네츠케님(@netsukei) 썰을 만화화함 오비완과 어린 루크 수태고지 (명화 트레) 최애커플 체크리스트(아나킨/오비완) 먼저잔다: 아나킨X 오비완O 먼저 일어난다: 아나킨O 오비완X 상대의 변화에 민감: 아나킨O 오비완X <오비완의 변명> 시스 레아가 보고싶다 시스 오비완&레아/제다이 아나킨&루크 페어 대립도 보고싶고 시스 절...
*존나재미없음주의 1. 사실 일주일 전에 크게 아팠었다 그 상황에서 간신히 위탁 엽서 끝내고 밤새면서 2~3일 만에 덕삼님이랑 루트님 축전 두 개를 마무리 했다 진짜.. 말 그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안 죽었다 2. 행사 전날 서울 왔는데 버스가 밀려서 6시간 동안 갇혀있었다 언제 도착할지 갑갑해서 기사 아저씨한테 도착시간 물어보려고 앞으로 갔는데 기...
황제는 두 친우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원한다 말했다.
이곳은 네 무덤이 아니야. 네 자리가 아니야. 나는 한번 죽었으니 두번 죽는다 한들 겁나지 않지만, 네가 죽는 것만큼은 너무도 두려워. 소경염, 눈을 떠야지 -백구님이 일전에 스케치보고 써주셨던 소설 '연꽃' 문구 일부- http://dogtown109.postype.com/post/99311/ 백구님 소설 링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주님이 살았습니다.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 이는 누구인가? 그대를 뜨겁게 하는 얼음, 그대가 불타오를수록 더 차가워지는 얼음. 그대가 그것의 종(servant)이 된다면 그대는 제왕이 될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오페라 투란도트 중> 한 젊은 왕자가 살았었죠 헌신적인 사랑으로 신을 따르는 믿음의 왕자 신에게 모든 걸...
投我以木瓜 報之以瓊琚 匪報也 永以爲好也 나에게 모과를 보내 주시니 아름다운 옥으로 보답 합니다. 답례가 아니오라, 영원히 좋은 짝이라 생각해서라오. <시경-모과> 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 달 깊은 야삼경, 둘의 마음은 그 둘이 알더라 -水中 나는 당신없이 살 수 없어요 花明月黯籠輕霧 / 今宵好向朗邊去 剗襪步香階 /手提金縷鞋 畵堂南畔見 / 一向偎...
근데 이거 엄청깨지넼ㅋㅋㅋ헠헠..ㅋㅋ.ㅋ..ㅋ. 近來安否問如何 月到紗窓妾恨多 若使夢魂行有跡 門前石路半成沙 요사이 안부를 묻습니다. 당신, 잘 계신지요? 창문 곁에 달빛이 이를 때면 제 슬픔이 깊습니다. 만일 꿈 속의 넋이 자취를 남긴다면 문 앞 돌 길이 반쯤은 모래가 되었을 것을.
잡덕이조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